이번 축제에는 179종·3만8000주의 수백만송이 장미가 5만4075㎡(약 1만6000여평)꽃밭에 펼쳐진다. 특히 올해 장미축제에서는 장미를 일반 나무처럼 만든 최고급형 정원수 장미인 ‘영국 스탠다드 장미’ 를 만나볼 수 있다. 스탠다드 장미 하부에는 보라색의 프렌치라벤더가 다층으로 식재되어 장미와 허브의 색다른 조화를 보여준다.
서울대공원은 대표축제인 장미원 축제를 더 오래 즐길 수 있도록 축제 기간동안 연장 개장할 계획이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후 7시까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후 8시까지 개장시간을 연장한다.
송천헌 서울대공원장은 “서울대공원 장미원 축제에서 많은 시민들이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행복을 나누는 장미꽃처럼 향긋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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