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2일 서울 양천구 양천공원에서 열린 '교육축제 한마당'행사에 참석한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청소년들과 함께 양천구청 페이스북을 알리고 있다. 21, 22일 양일간 열린 이번 교육축제는 자유학기제를 운영하는 중학생 3000명이 참여해 진로체험을 함께했다. 양천구 제공.
▶ 관련기사 ◀
☞[포토] 양천구, 교육축제 한마당 - 애니메이션 제작 체험
☞[포토] 양천구, 교육축제 한마당 - 딜러체험
☞[포토] 양천구, 교육축제 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