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KDB대우증권은 6월 코스피200 정기변경에서 6개 종목이 교체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기존 편입이 예상됐던 GKL(114090)은 편입 자격 미달로 교체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16일 김영성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이번 정기변경 예상 편입 종목은 한전KPS(051600), 한국타이어(161390), 동아에스티(170900), 삼립식품(005610), 한국콜마(161890), 서흥캅셀(008490)이며 제외 예상종목은 GS건설(006360), 한국철강(104700), 이수화학(005950), 파미셀(005690), 한올바이오파마(009420), 웅진에너지(103130)”라며 이같이 밝혔다.
증권업계는 당초 GKL(114090)이 들어오며 한진해운홀딩스(000700)가 제외될 것이라 전망한 바 있다. 그러나 GKL(114090)의 누적 시총이 72.22%수준이라 편입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평가다. 또 GKL(114090) 외에 서비스업종 내 편입 가능성이 있는 종목이 없어 한진해운홀딩스(000700)가 코스피200에 유지될 것이라는 평가다.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의 자금은 현재 19조원 수준. 김 연구원은 “편입종목 중 매수 압력이 높은 종목은 한국타이어(161390), 동아에스티(170900)”라고 전망했다. 이들은 코스피200내에서도 유동시총이 높아 인덱스 매수 수요가 확실하다는 것. 또 매수 수요 대비 거래대금이 낮아 상승압력을 강하게 받을 수 있다는 평가다.
김 연구원은 코스피200에서 제외되며 매도 압력을 받을 종목은 한국철강(104700)이라고 전망했다. 유동시총이 낮아 코스피200 전종목을 편입하는 일부 외국계 인덱스 펀드의 매도나 지수 제외 이벤트를 노린 매도 수요가 강하게 나타날 것이라는 설명이다. 반면 GS건설(006360)은 인덱스 펀드의 매도 수요가 많겠지만 거래량이 많아 충격은 크지 않을 것이라 평가했다.
아울러 그는 최근 발표된 삼성SDI(006400)와 제일모직(001300) 합병으로 제일모직(001300)이 제외되고 광동제약(009290)이 편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합병이 정기변경 이후 진행되는 만큼, 특별변경으로 코스피 200에 편입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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