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하고 캐주얼한 매력으로 주목 받으며 스프라이트의 모델로 선정됐던 송중기는 깨끗하고 스타일리쉬한 매력으로 팬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해 2년 연속 스트라이트의 얼굴이 됐다.
이번 신규 광고는 타는 듯한 무더위 속에서 갈증을 해소해 줄 무언가를 찾던 송중기가 얼음 속에 담긴 시원한 스프라이트를 꺼내 마시며 입안 가득 퍼지는 씨트러스향의 짜릿한 상쾌함과 깨끗함을 경험하게 된다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젊은 트렌드세터들을 대변하며 상쾌한 미소와 함께 깨끗하고 다이나믹한 이미지를 가진 송중기는 ‘스프라이트’의 이미지와 잘 부합하는 모델”이라며 “새로움을 추구하는 트렌디한 젊은층에게 스프라이트 만의 깨끗한 상쾌함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