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구경민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2일 LG디스플레이(034220)에 대해 패널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업종내 최선호주(top pick)으로 제시했다.
유종우 애널리스트는 "5월 상반월 TV패널가격이 전월 대비 1% 상승해 지난해 2월 이후 처음 반등했다"며 "하반기 성수기를 앞두고 있어 패널가격 상승세는 느리지만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패널가격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어 패널업체들의 제품 믹스(mix) 개선 효과가 더욱 크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서 패널업체들간의 수익성 개선 속도도 차별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LG디스플레이의 경우 2분기 iPad패널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100% 이상 증가할 전망이고 3D FPR패널 비중도 늘어나면서 수익성 개선폭이 경쟁업체 대비 크게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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