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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서울모터쇼서 ''새로운 시빅'' 아시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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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11.03.20 09:52:49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CR-Z'' 등 친환경 모델도 전시
전기 구동 1륜 모빌리티 ''U3-X''도 시연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진행되는 2011 서울모터쇼에 아시아 최초로 '시빅 콘셉트'를 선보인다.

아울러 'CR-Z' 등 혼다의 대표적인 친환경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등 총 14개 모델을 전시한다.

혼다코리아의 이번 전시회 아이템은 '에코 & 스마트(ECO & SMART)'가 컨셉. '지구를 사랑하고 인간을 존중하는 혼다의 철학과 비전'을 소통하는 공간으로 구성한다.

먼저 '시빅 콘셉트(Civic Concept)'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다. 새로운 시빅은 좀 더 날카로와진 헤드라이트와 더 멋있는 앞 범퍼, 날렵한 보디라인을 갖고 있다.

▲ 혼다의 시빅 콘셉트

 
▲ 혼다의 시빅 콘셉트

판매 중인 하이브리드카 '인사이트(Insight)', 신개념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CR-Z', 수소연료전지차 'FCX 클라리티(Clarity)'도 대표 친환경 모델로 전시한다.

아울러 3월내 출시 예정인 로드 스포츠 모터사이클 'CBR250R'과 친환경 전기 스쿠터 모델 'EV-neo', 세계 최초 에어백 장착 모델 '골드윙' 등 다양한 모터사이클도 전시한다.

이밖에도 '이동하는 기쁨과 즐거움을 확대한다'는 혼다의 이념이 반영된 1륜 이동 기구인 ‘U3-X’를 전시하고 모터쇼 기간 동안 퍼포먼스를 선 보일 예정이다.

한편, 혼다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하이브리드 구동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바이크 스태퍼와 함께 모터쇼 관람에 재미를 더하는 첨단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설치 할 계획이다. 관람객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카페도 조성한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사장은 "혼다는 2020년 혼다자동차 비전을 통해 '좋은 제품을 빨리, 저렴한 가격으로, 저탄소로 제공한다'는 이념 하에 친환경 기술 개발에 대한 의지를 다진 바 있다"면서 "이번 서울모터쇼를 통해 혼다의 종합적인 친환경 선진기술을 알리고, '모빌리티의 즐거움(Joy of Mobility)'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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