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상욱 기자] 기아자동차(000270)가 슬로바키아에 엔진공장을 추가로 건설한다.
19일 기아차에 따르면 슬로바키아법인은 현재 30만개인 엔진 생산능력을 45만개로 확대하기 위해 제2 엔진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현 질리나 공장 옆에 건설되는 제2 엔진공장에는 1억 유로가 투자되며 4월부터 공사를 시작, 내년부터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엔진은 현대차 완성차 공장이 있는 체코로 수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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