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박호식기자] 삼성증권은 세계적으로 주요 IT기업기업들의 주가가 가격메리트를 보유하고 있고 내년 이익성장률이 전통주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IT기업들의 주가가 중장기적으로 매력적인 가격대에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코스닥시장내 저평가기술주들의 모멘텀 발생을 주시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손범규, 서희정, 김태운 연구원은 24일 "IT환경 자체는 불투명한 상황이지만 시스코, 인텔 등 주요
기술주들의 PER은 각각 20,22배로 90년대 초반 수준에 머물고 있어 주요 IT업체의 주가는 Valuation 상으로 충분히 가격 메리트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주요 IT기업의 현재 PER은 전통 제조주 3M, GE의 PER 24,16배와 비교해 볼 때 큰 차이가 없는 반면 내년 이익성장률은 전통제조주의 이익성장률을 월등히 상회해 내년 경기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노동비용 감소에 의한 생산성 향상이 한계에 진입해 지난해 3분기 이후 증가한 이익을 바탕으로 IT투자 재개 움직임이 임박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향후 실물 및 유동성부문의 모멘텀 발생여부에 따라서 주요 기술주들의 추가 상승여력은 충분하다는 판단이고 해외 주요IT 기술주들의 상승세는 3중 바닥(Triple-bottom)탈피 흐름을 보이고 있는 KOSDAQ내 저평가 기술주들에 대한 반등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지적했다.
◇코스닥 Valuation상 저평가 종목군
- 성장성 대비 저평가 종목군: 신세계I&C(35510),자티전자,알에프텍,대진디엠피,피앤텔, 파인디앤씨,다음
- 수익성 대비 저평가 종목군: 대진디엠피(65690),알에프텍,신세계I&C,파인디앤씨,LG마이크론, 인탑스,자티전자
- 본질가치 대비 저평가 종목군: 엔에이씨정보(53980),이미지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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