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샐러드 체인업체 스윗그린(SG)은 웰스파고가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하면서 주가가 오름세다.
25일(현지시간) 오후1시25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3.03% 오른 8.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웰스파고는 스윗그린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높이고 목표가도 6달러에서 11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최근 실적에 부담을 줬던 요인들이 완화되고 사업 혁신 효과가 가시화하기 시작했다는 판단이다.
웰스파고는 특히 원포자충 감염 사태와 관련한 외부 악재가 잦아들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스윗그린은 해당 감염 사태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지만 외식업계 전반의 소비심리를 압박했던 관련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여기에 회사가 추진해온 사업 혁신 작업도 점차 성과를 내기 시작하면서 향후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탤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가가 현재 주가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상향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