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무선 통신 서비스 기업 버라이존(VZ)은 연간 이익 전망 상향 조정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4일(현지시간) 오후2시43분 버라이존 주가는 전일대비 4.84% 오른 45.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초반 ‘엇갈린 실적’ 영향에도 불구하고 연간 가이던스 상향 호재로 주가는 전일대비 3% 상승 출발한 뒤 오후장에서는 상승 폭을 더 늘린 모습이다.
CNBC에 따르면 버라이존은 2분기 매출이 시장 기대치에 못미쳤음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이 시장 전망을 상회했고 연간 이익 가이던스를 올려잡으며 매수세를 불러일으켰다.
한편 시장에서는 가입자 수 증가 및 이익 개선 흐름이 지속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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