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생명과학 장비 제조업체인 다나허(DHR)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 중이다.
21일(현지시간) 오후 2시2분 현재 다나허는 전 거래일 대비 11.22%(22.56달러) 빠진 178.4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다나허는 2분기 매출이 62억7000만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 1.94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망치인 62억7000만달러에 부합했고, 조정 EPS는 전망치인 1.84달러를 상회했다.
아울러 다나허는 3분기 핵심 매출 성장을 2~3%로 전망했다. 연간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매출 전망치는 기존 3~6%에서 3~4%로 하향 조정했다.
2분기 실적 자체는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켰지만 3분기 성장률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한 점이 투자자들의 실망감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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