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의료기기 업체 트랜스메딕스그룹(TMDX)이 최고경영자(CEO)의 대규모 추가 매입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강세다. 내부자의 직접 매수가 향후 성장 기대를 강화했다는 평가다.
18일(현지시간) 오후1시37분 트랜스메딕스그룹 주가는 전일대비 12.90% 급등한 132.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강보합으로 출발한 뒤 CEO 매입 규모가 알려지며 상승폭을 빠르게 키웠다.
구루포커스에 따르면 월리드 하사네인 트랜스메딕스그룹 CEO는 최근 자사주 8800주를 매입했다.
의료기술 기업의 수장은 자사 주가가 저평가됐다고 판단할 때 직접 매입에 나서는 경우가 많아 시장에서는 이를 긍정적 신호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회사는 장기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OCS(Organ Care System)’ 장비 확산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해왔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1시37분 트랜스메딕스그룹 주가는 전일대비 12.90% 오른 132.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