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메타 ‘협력광고’ 본격 도입

김정유 기자I 2025.11.02 10:32:01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W컨셉은 글로벌 ICT기업 메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협력광고’를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메타의 협력광고는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한 브랜드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구매 유도를 위해 효과적인 마케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광고 솔루션이다.

W컨셉은 메타의 협력광고를 도입하고, 이달부터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 파트너사는 W컨셉이 제공하는 데이터와 메타의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구매 가능성이 높은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상품을 선보일 수 있다.

이를 통해 W컨셉의 파트너사는 신규 고객 유입과 브랜드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어 오는 4일에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메타코리아 본사에서 W컨셉 파트너사 대상으로 ‘협력광고 세미나’도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W컨셉 협력광고의 특장점과 활용 방법을 폭넓게 소개할 예정이다.

김하나 W컨셉 퍼포먼스 마케팅팀장은 “디지털 광고 전략은 신규 고객 확보, 브랜드 매출 확대 등에 큰 영향을 준다”며 “이번 메타 협력광고를 통해 파트너사 매출, 브랜드 인지도 제고 등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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