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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尹정부, MBC·전현희·박지원 3대스타 탄생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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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22.10.15 11:15:44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삭제 지시 없었다”
윤석열 대통령엔 “전국민의 대통령이 되셔야”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15일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 “윤석열 정부의 ‘힘사찰’(국민의힘 의혹 제기, 감사원 감사, 검찰 수사)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사진취재단)
박 전 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자료 삭제 지시를 하지 않았고 국정원의 삭제도 없었다”라며 “문재인정부 청와대 지시도 없었고 삭제 등 어떠한 위법도 없다”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

그는 “문재인 전 대통령을 겨냥하던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은 감사원 중간 감사 결과 발표에서는 제외되었지만 과연 검찰은?”이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검찰이 문 전 대통령을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할 것이란 우려다.

박 전 원장은 “윤석열 대통령님은 전국민의 대통령이 되셔야 한다”라며 “극우보수파만 지지하는 30% 내외의 대통령의 길로 가신다면 성공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중에는 최근 윤석열정부가 3대 스타를 탄생시켰다고 한다”라며 MBC와 전현희 인권위원장, 본인을 꼽았다. “MBC 시청율을 올려주고, 전현희 위원장은 탄압에 굴하지 않는 신념의 정치인으로, 박지원은 현역 정치인으로 복귀, 유튜브 스타로 만들어 주었다고 한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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