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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와치]코스닥 10년래 최고치…중소형株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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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기자I 2017.11.25 08:36:08

국내 주식형펀드 0.41% 상승
해외 주식형펀드 1.19% 올라

▲자료:KG제로인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코스닥지수가 10년래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중소형주펀드가 강세를 보였다.

25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국내 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0.4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기간 코스피지수는 0.09% 상승했으며 코스닥지수는 2.13% 올랐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중소형주식 펀드가 1.04%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배당주식 펀드는 0.46% 상승 마감했다. 일반주식 펀드, K200인덱스 펀드 역시 0.37%, 0.05% 상승했다. 절대수익추구형 펀드의 모든 소유형 중에서는 공모주하이일드형이 0.22%로 가장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개별펀드로는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형 펀드 1966개 가운데 1814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 등락률을 상회한 펀드는 1550개로 나타났다. 주간 성과는 ‘삼성KODEX증권주증권상장지수[주식]’ 펀드가 3.64%의 수익률로 국내 주식형 펀드 중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이어 ‘삼성KODEXIT하드웨어상장지수[주식]’, ‘미래에셋TIGER증권증권상장지수(주식)’ 등도 3%대 올랐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1.19% 상승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전체적으로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브라질주식이 6.41%로 강세를 보였다. 섹터별 펀드에서는 기초소재섹터가 2.19%로 가장 큰 상승세를 기록한 반면, 멀티섹터는 0.12%로 가장 적은 상승세를 보였다. 글로벌 주요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은 기술주의 상승과 망 중립성 폐지 가능성으로 인한 통신주의 강세로 다우지수가 0.12% 상승 마감했다. 유럽은 미국의 증시 호조 및 원자재주의 상승으로 유로스탁스50지수가 0.20% 상승했다. 한편 중국은 금융안정발전 위원회가 온라인 대출 규제를 발표하며 금융 시장에 대한 규제를 본격화하자 상해종합지수가 1.39% 하락했다. 개별로 보면 ‘미래에셋TIGERMSCIEM레버리지상장지수(주혼-파생)(합성 H)’ 펀드가 8.51%의 수익률로 해외 주식형펀드 중 가장 우수했다. 이어 ‘KB브라질자(주식)A’와 ‘미래에셋브라질업종대표자 1(주식)종류A’이 각각 7.37%, 6.86% 상승했다.

국내 채권형펀드는 한 주간 0.1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채권형 펀드의 모든 소유형 중에서는 중기채권형 펀드가 0.28%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우량채권형 펀드는 0.18% 상승 마감했다. 일반채권형 펀드, 초단기채권형 펀드는 0.11%, 0.04% 상승 마감했다.

▲자료:KG제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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