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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핫 아이템 상품]과즙소주 열풍 한류로 확대하는 '자몽에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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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I 2015.12.10 07:00:00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하이트진로(000080)의 ‘자몽에이슬’은 시장 후발주자였지만 지속적으로 판매를 늘리며 사그라진 과즙 소주 열풍을 이어가는 제품이다.

지난 6월 출시 이후 하루 만에 115만병을 판매하는 기염을 통했으며 판매 채널 확대를 통해 11월 말까지 4000만병을 판매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소비자 시장 조사를 통해 국내 소비자 입맛에 맞는 제품을 만들어냈으며 이를 통해 시장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점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자몽에이슬은 태국에서도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으며 주류업계 한류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자몽에이슬은 태국에서 수출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초도물량의 3배에 달하는 3500상자 추가 주문을 받았다. 내년 1
월 예약 주문까지 체결된 상태다.

하이트진로는 태국의 일반적인 음주 방식이 보드카나 럼 등을 과일 주스와 함께 얼음에 섞어 마시는 점을 고려해 자몽에이슬의 전략적 첫 수출국으로 태국을 선택했다. 최근 한류 영향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현지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현지 유통 판매를 맡고 있는 파트너사인 분럿그룹의 기대도 상당하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1년부터 싱하맥주로 유명한 분럿그룹과 수출유통계약 업무제휴를 맺고 태국 현지 시장을 확대해 왔다.

하이트진로는 태국에서 성공을 바탕으로 주변 국가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등 동남아 여러 국가에 자몽에이슬을 수출했으며 앞으로 시장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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