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0일 KG이니시스(035600)에 대해 내년부터 수익성이 본격적으로 좋아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 1000원을 제시했다.
손승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온라인 쇼핑 시장이 올해부터 2017년까지 연평균 21%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원가 절감 노력으로 운송 부문의 흑자전환이 기대되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수수료 매출과 KG모빌리언스(046440)의 결제 사업 매출도 모두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손 연구원은 “수수료 매출과 KG모빌리언스의 결제 사업 매출은 운송 부문의 사업 확대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 전년대비 각각 25%, 18% 성장할 것”이라며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8%, 11% 늘어난 8092억원, 441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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