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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볼226’은 ‘공원에서 즐기는 맛있는 한끼 아이디어’를 테마로, 테이크아웃에 최적화된 간단한 아이디어 메뉴를 지향한다.
‘226’은 2명이 2가지의 메뉴를 주문해도 6000원 이하인 착한가격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는 부담 없는 가격에, 칼로리는 낮추고 영양은 높인 메뉴로 새로운 분식 시장을 열고 있다.
주력메뉴는 또띠아에 채소와 고기를 넣은 멕시코의 브리또를 한국적인 맛으로 재탄생시킨 이색 메뉴 ‘또밥’과, 밥과 밥 사이에 다양한 속재료를 넣어 푸짐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한국식 라이스버거인 ‘샌드밥’이다.
국내산 쌀과 채소를 사용해 간편함과 함께 건강함을 갖췄으며, 김가네의 노하우가 담겨있는 즉석제조 시스템으로 재료의 맛을 그대로 살려 학원가, 학교, 사무실 등 직장인과 젊은 층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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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임직 파크볼226 사업부장은 “파크볼226은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관리를 바탕으로 엄선된 국내산 재료를 고집해 착한 가격에 최고의 맛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 창업 전문가는 “파크볼226은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아이템으로,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새로운 메뉴를 출시하는 본사 경쟁력과 체계적인 실습교육을 통해 조리가 간편하고 인건비 절감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높이 평가된다”고 말했다. 문의 02-923-7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