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들이 출연한 방송광고를 이번달 중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손정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전무는 "실력은 물론 세련된 이미지를 가진 김수현과 박태환이 뉴 시리즈9의 위상을 강화하는데 최적이라 판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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