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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 2차 애널리스트 청문회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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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훈 기자I 2001.07.27 08: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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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aily] 미국 하원 자본시장 소위원회가 이달 말 애널리스트들의 연구 리서치보고서에 대한 공정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제 2차 청문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CBS마켓워치가 보도했다. 6월중 열렸던 제 1차 청문회에서 의원들은 월가의 투자은행들에게 애널리스트들의 독립적 기능을 한층 강화하도록 요구했었다. 그 후 메릴린치, 로버트슨 스테판스,CSFB등의 투자은행들은 애널리스트들이 그들이 다루고 있는 회사의 주식을 소유하는 것을 막을 것이라고 표명했다. 그동안 애널리스트들이 회사측에 투자은행 거래를 확보할 수있도록 도움을 준데 대해 보상이 주어짐으로써 공정성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리차드베이커가 이끄는 자본시장소위원회는 최근 애널리스트들의 청렴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월가 최대의 거래 그룹인 시큐어리티스 인더스트리 어소시에이션(SIA)의 제안을 검토하기 위한 부서를 만들었다. 한편 이번 청문회에는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회장인 로라 엉거, CNN 머니라인의 앵커인 로 도브스, 블룸버그뉴스의 편집장인 맷 윙클러, 퍼스트콜의 찰스 힐, 인베스타즈의 회장인 케이 키안푸어가 참석해 증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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