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통일당도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세종대로(동화면세점~대한문)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다. 이후 오후 4시부터는 새문안로와 자하문로를 통해 신교사거리까지 행진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천만인운동본부·전군구국동지연합회·팔레스타인연대 등 여러 단체들이 이날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도심 일대에서 집회를 연다.
이들은 종로와 을지로 등을 통해 행진을 이어갈 계획인 만큼 주요 도로의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또한 이번 연휴 내내 강남구에서는 도산대로를 중심으로 ‘2026 강남페스티벌’ 행사가 개최된다. 올해로 15회째인 이 축제는 그간 영동대로 일대에서 열렸다.
특히 1일 차인 3일 오후에는 왕복 12차로인 도산대로 청담사거리부터 도산공원사거리까지 약 1㎞ 구간에서 대형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취타대가 맨 앞에서 길을 열면 대형 캐릭터 풍선과 퍼레이드 차량 등이 뒤따를 예정이다. ‘피카츄’ 탈을 쓴 참가자들도 춤을 추며 거리를 걸을 수 있다.
이에 퍼레이드 실시 전후로 청담사거리와 학동사거리를 남·북간 이용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한때 일시통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축제 진행을 위해 3일 자정부터 5일 오전 5시까지 도산대로 도산공원사거리에서 학동사거리로 이어지는 약 500m 구간은 양방향 전차로 교통통제된다.
아울러 이번 연휴에는 마라톤도 열린다. 4~5일 이틀간 여의도에서는 ‘2026 Run Your Way Seoul 10K’와 ‘한경 서울마라톤’이 개최된다.
이번 마라톤은 여의도공원에서 출발해 서강대교를 거쳐 광흥창역에서 반환해 다시 출발점으로 되돌아오는 코스다. 이에 여의서로(KBS~서강대교 남단) 구간은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 30분까지 차량이 전면 통제된다.
경찰은 이번 연휴 동안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이다. 도심권에는 교통경찰 등 209명을 투입한다. 또 강남권에는 별도로 교통경찰 753명을 배치해 대비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도심권과 강남권 등 일대에서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정보 등을 미리 확인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날씨는 개천절인 3일까지는 맑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4일 밤부터 5일 오전 사이에는 짧지만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다소 요란한 비가 내리겠다.
이에 토요일인 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오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면서 대체로 나들이 가기 좋겠다.
다만 4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집 팔았는데 돈도 사람도 그대로…'2분 13초'의 비밀[세금, 그 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011t.jpg)
![[그해 오늘] 27살 출소? 40대 성폭행 뒤 웃은 중학생, 감옥서 '엽기 범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00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