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애플(AAPL)의 아이폰18 프로 수요에 대한 월가의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아미트 다리아나니 에버코어ISI 애널리스트는 애플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365달러에서 38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으로 ‘아웃퍼폼’을 유지했다.
에버코어ISI가 약 4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례 아이폰 구매 의향 조사에서 예상보다 강한 교체 수요가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다리아나니는 아이폰 수요가 전년보다 다소 강한 수준이라며 이미 견조한 교체 사이클에 추가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특히 애플은 이번 신제품에서 고가 모델인 아이폰18 프로와 프로맥스를 우선 출시했다. 높은 가격에도 판매가 호조를 보일 경우 평균판매가격 상승을 통해 매출과 수익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BofA와 모건스탠리도 통신사 프로모션과 제품 배송기간 등을 근거로 아이폰18 프로 수요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3시42분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0.33% 내린 335.87달러를 기록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