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국적 항공사 아메리칸에어라인스그룹(AAL)은 마일리지 우수 회원 자격 기준을 3년 연속 동결하며 충성 고객 확보에 나서자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회사 측은 2027년 우수 회원 자격 획득을 위한 지출 요건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수익성 선두인 델타에어라인스(DAL)와 유나이티드에어라인스(UAL)을 추격하는 동시에 고수익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한 조치다.
중간 등급 혜택 확대와 기내 와이파이 무료 제공 등 서비스 개선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고객 친화적 로열티 전략이 부각되며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유입됐다. 장중 차익 실현에도 불구하고 오후1시51분 기준 전일대비 3.44% 오른 16.21달러에 거래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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