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새로운 트럼프급 전함 건조 계획을 발표했다. 헌팅턴잉갈스(HII) 주가는 소폭 상승했지만 이내 상승 폭을 지우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오후 2시5분 현재 헌팅턴잉갈스는 전 거래일 대비 0.45%(1.58포인트) 오른 355.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신형 전함 계획을 공식으로 발표했는데 여기에는 미국 해군 골든 플릿 구상 아래 새로운 전함 클래스인 ‘트럼프급’ 건조 계획이 담겼다. 이 전함은 기존보다 훨씬 크고 빠르며 100배 더 강력하다는 주장이다.
초기에는 두 척을 건조하며 장기적으로는 20~25척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프로젝트를 대규모 해군력 재건 및 미국 조선업 부흥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헌팅턴잉갈스는 항공모함 및 대형 수상 전투함 등을 미 해군에 독점적으로 납품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초대형 전함이 현실화하면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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