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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메드라인, 리비안 이후 최대 IPO…상장 첫날 31%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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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12.18 03:59:43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의료용품 공급업체 메드라인(MDLN)이 기업공개(IPO) 흥행에 성공하며 상장 첫날 폭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오후1시57분 현재 메드라인 주가는 공모가 대비 31.78% 치솟은 38.22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배런스에 따륻면 지난밤 공모가를 주당 29달러로 확정한 회사는 이번 상장으로 62억6000만달러를 조달했다. 시가총액은 545억달러에 달한다.

이는 2021년 리비안 이후 미국 증시 최대 규모의 IPO다.

블랙스톤, 칼라일 등 사모펀드(PEF)와 싱가포르 국부펀드 등 주요 기관투자자들의 러브콜이 이어진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50년 연속 매출 성장이라는 탄탄한 실적과 조달 자금을 활용한 부채 상환 계획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날 공모가보다 21% 높은 35달러에 시초가를 형성한 주가는 개장 직후부터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폭을 확대, 장중 38달러 선을 돌파하며 뜨거운 데뷔전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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