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바이오제약기업 아카디아파마슈티컬스(ACAD)는 특허 침해 소송에서 승소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다.
16일(현지시간) 오후 정규장에서 아카디아파마슈티컬스 주가는 전일대비 26.48% 상승한 22.2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아카디아는 자사의 신약 누플라지드 제형에 대해 특정 제네릭 의약품 제조사인 아우로빈도 파마 등 여러 업체가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델라웨어 지방법원은 아카디아의 특허 침해 및 특허 유효성 주장을 받아들여 누플라지드 제형에 대한 특허 보호를 인정했다.
아카디아의 캐서린 오언 아담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판결이 누플라지드 제형에 대한 강력한 특허 보호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이번 법원 판결로 아카디아는 경쟁사들의 제네릭 버전 출시를 늦추며 시장에서의 독점적 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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