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15일까지 ‘월리를 찾아라 한정판 케이크’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케이크는 흰색 생크림과 딸기를 활용해 월리의 줄무늬를 표현했다. 압구정본점 등 전국 12개 백화점(충청·울산·울산동구·부산점 제외)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3개점(송도·스페이스원·대전점) 베즐리 매장에서 2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현대백화점 직원들이 ‘월리를 찾아라 한정판 케이크’를 소개하고 있다.(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