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SK에 대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갖기를 권유한다”며 “SK실트론, SK팜테코와 로이반트, SK E&S는 환경, 사회 등 ESG 주요 영역을 주도하며 향후 상장 시 SK의 순자산가치(NAV) 증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투자형 지주회사를 지향하는 SK가 롤모델로서 종종 언급하는 버크셔 해서웨이보다 ESG 측면에서만 살펴본다면 오히려 SK가 더 우수한 측면도 많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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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자회사 목표주가 상향 조정으로 인해 SK에 대한 목표주가 42만원,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한다는 설명이다. 양 연구원은 “체감할 만한 주주 정책을 도입하면 업종 내 가장 유망한 종목”이라며 “SK팜테코, SK실트론 등 비상장 자회사의 상장 모멘텀 부각이 예상된다. ESG 경영을 선도하는 그룹의 지주회사로서 브랜드 효과가 창출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반적인 배당정책보다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주주 정책을 제시할 가능성이 업종 내에서 가장 높은 지주회사”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