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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원구성 법정시한 D-1…막판 담판 나선 與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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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준 기자I 2020.06.07 09:48:29

7일 오후 국회의장 중재로 與野 원내대표 회동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21대 국회 원 구성 법정시한을 하루 앞둔 7일 여야가 막판 담판에 나선다.

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왼쪽),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5일 국회 의장실에서 첫 회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5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국회의장실에서 만나 원 구성 협상 회동을 갖는다. 앞서 지난 5일에도 박 국회의장 주재로 여야 원내대표가 원 구성 협상에 대해 논의했지만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했다. 당시 박 의장은 “이른 시일 내 원 구성 합의를 이루지 못할 경우 원칙대로 결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여야는 법제사법위원장과 예산결산위원장 배분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은 415총선에서 177석을 얻은 만큼 민심과 의석에 수에 걸맞은 책임을 다하기 위해 두 상임위원장 자리를 모두 민주당이 맡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통합당은 기존 관행에 따라 정부와 여당을 견제하기 위해 두 상임위원장 자리는 모두 야당 몫이라고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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