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에 SK-헬로비전 인수합병(M&A)에 대해 반대 건의문을 제출한 바 있는 한국방송협회가 한국언론정보학회와 공동으로 ‘SK텔레콤(017670)-CJ헬로비전(037560) 인수합병과 방송 공공성-공익성’ 세미나를 연다.
한국방송협회는 KBS, MBC,SBS 등 지상파 방송사들의 이익단체로, 이 합병에 대해 저지 입장을 밝히고 있다.
오늘(17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B에서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유선영 교수(성공회대, 한국언론정보학회장) 사회로 홍문종 위원장(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의 축사이후 세미나가 이어진다.
원용진 교수(서강대) 사회로 ▲미디어 플랫폼 인수합병에 대한 법제적·법리적 관점의 논의(최우정 교수, 계명대)와 ▲미디어 플랫폼 인수합병에 대한 공공적, 공익적 관점의 논의(정미정 공공미디어연구소 부소장)이 발제한 뒤 강명현 교수(한림대), 이남표 박사(MBC), 이은주 박사(서강대 언론문화여구소), 장호순 교수(순천향대), 정인숙 교수(가천대), 장준희 박사(중앙대)가 토론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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