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유치원은 2008년 산림청이 정부 차원에서 처음 도입됐고, 2010년 한국숲유치원협회가 만들어지면서 전국단위로 확산됐다. 임 회장은 “숲과 아이들의 행복한 만남을 위해서 숲유치원이 중요하고, 사람과 자연이 하나되는 최고의 교실이 바로 숲 이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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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회장은 숲유치원의 경우 “4세~7세 사이의 아이들이 혼합연령으로 구성되고, 사계절 동안 한 장소로 가는게 더 효과적이다”고 언급한다. 내년부터 한국숲유치원협회에서는 매달 “숲으로 가자”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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