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삼성증권은 외국인 수급이 개선되고 있다면서, 외국인이 살만한 종목에 관심을 둘 것을 권했다.
임수균 삼성증권 연구원은 30일 “주도주가 없는 시장에서는 수급이 중요하다”면서 “외국인 매매를 눈여겨봐야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임 연구원은 “IT와 자동차 업종이 유리하다”면서 “이 두 업종은 국내 증시 전체 시가총액의 50%를 차지하는 대표 업종인 동시에, 상대적으로 실적 모멘텀도 탄탄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대표적인 소외주인 금융주도 볼 필요가 있다”면서 “SK하이닉스(000660) 삼성전기(009150) LG전자(066570) 신한지주(055550) 하나금융지주(086790) 현대해상(001450) 메리츠화재(000060) 현대차(005380) 현대모비스(012330) 성우하이텍(015750) 등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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