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한나 기자] UBS증권은 27일 현대건설(000720)에 대해 점진적인 이익 개선세를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7만6000원을 유지했다.
UBS증권은 "의미있는 국내외 수익 성장 덕에 높은 판관비 지출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전망치 대비 20%를 웃돌았다"며 "다만 미국 달러화 적립금에서 발생한 80억원의 손실과 지분수입 감소 등으로 순이익은 전망에 부합하는 수준이었다"고 분석했다.
이 증권사는 "최근의 주가 부진과 부담스럽지 않은 밸류에이션, 견조한 해외 수주 등을 반영해 `매수`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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