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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선물 "환율, 하락압력.. 역외 매도전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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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철 기자I 2009.10.30 08:32:33
[이데일리 이진철기자] 우리선물은 30일 "미 경기침체 종료확인 및 이에 따른 국제외환시장의 위험선호심리 증가를 반영하며 역외환율이 1180원대 후반으로 급락했다"며 "금일 서울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하락압력 속에 출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변지영 우리선물 연구원은 "글로벌 달러 반등과 함께 매수세를 보였던 역외의 매도전환 가능성 및 수출업체의 네고유입 기대감과 더불어 아시아 증시의 반등 가능성 역시 달러-원 환율 하락에 무게를 실을 것"이라고 밝혔다.

변 연구원은 "최근 달러 반등 분위기 속에 역내외 숏커버로 환시 참가자들의 포지션이 가벼워진 점 역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다만 "다음주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통화성명 문구 변화에 대한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환율의 낙폭 확대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의 예상범위는 1180~1193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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