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LG카드는 ㈜조이락(대표:이흥일, www.joyluck.co.kr) 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고 인터넷복권 전용카드인 "조이락-LG카드"를 발급한다고 7일 밝혔다.
"조이락-LG카드"는 "조이락-LG2030카드", "조이락-LG레이디카드" 등 2종으로 발급되며, 회원은 1년간 매주 1장씩의 맴버쉽 전용 인터넷복권을 무료로 제공받는다.
이 복권은 회원 스스로 복권 번호를 선택할 수 있으며, 자신이 선택한 복권 번호와 그 주에 당첨된 주택복권의 번호가 일치하면 당첨되게 된다.
복권에 당첨될 경우 △1등 : 2000만원+ 마티즈II △2등 : 300만원 △3등 : 50만원 △조이락상 : 100만원 등이 지급된다.
또 "조이락-LG카드"를 신규로 발급받는 회원들은 조이락 복권몰의 유료복권을 구입할 수 있는 예치금 5000원을 제공받는다.
이 외에도 영화관람료 할인, 놀이공원 무료입장/할인, 백화점 무이자 할부, 무료 성형보험/전자상거래 안심보험 가입, 여행/레포츠 관련 할인 및 무이자 할부 등 생활과 밀접한 LG카드만의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 받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