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러브 패밀리 페스티벌은 롯데그룹과 롯데그룹노동조합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그룹 임직원과 가족을 초청해 한 해 성과를 격려하고 노사 화합 메시지를 전하는 행사다. 지난해 롯데월드 어드벤처 서울 전체를 대관해 처음 열린 데 이어 올해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도 행사를 동시에 진행하며 규모를 키웠다.
롯데는 임직원 가족이 롯데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콘텐츠를 기획했다. 행사장에 바이오·이차전지 소재 등 롯데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주제로 한 대형 그림 도안을 설치하고 계열사별 가치와 개성을 담은 메시지 배너를 전시했다.
올해 셋째 자녀를 낳은 직원에게 카니발 차량 모형 키와 유모차, 과자 선물세트 등을 전달했다. 롯데는 다자녀 임직원을 지원하고자 2024년부터 셋째 자녀를 출산한 임직원에게 카니발 차량을 2년 동안 무상 제공한다.
이날 행사엔 그룹 사회공헌 프로그램 ‘맘(mom)편한 가족상’ 수상자와 ‘맘편한 꿈다락’ 아동, 롯데 장애인 스포츠단 소속 선수 등 1만 7000여명도 함께했다.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류은환 펜싱 선수 등 롯데지주 소속 장애인 스포츠단 선수와 가족에게도 선물을 전했다.
롯데그룹은 롯데가족 노래자랑을 진행하고 롯데 후원 골프단, 롯데 스키·스노보드팀 소속 대표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굿즈를 증정하는 경품 행사도 마련했다.
롯데 관계자는 “임직원과 그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가족들이 바로 롯데의 가장 큰 자산이자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선진 기업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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