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기업용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기업 SAP(SAP)는 클라우드 수주 잔고의 가파른 성장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4일(현지시간) 오후2시43분 SAP 주가는 전일대비 9.68% 급등하며 160.55달러를 기록중이다.
이날 개장 직후 실적 호조 모멘텀으로 8% 뛰어 출발한 주가는 오후장까지 상승세를 높이고 있다.
CNBC에 따르면 SAP의 2분기 클라우드 수주 잔고는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229억유로를 기록했다. 매출 역시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
클라우드 전환 속도가 가속화되면서 향후 실적 모멘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