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로우스(LOW)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5일(현지시간)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로우스에 대한 분석을 재개하면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췄다. 목표가는 260달러로 제시했다.
크리스토퍼 나르도네 뱅크오브아메리카 애널리스트는 “수익 성장이 제한적인 상황(2개년 주당순이익 대비 연평균 성장률을 3%로 전망)이고, 주택 거래 활동이 위축된 상태라 촉매제가 부족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현재 수준에서 위험 대비 보상은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특히 로우스 매출의 70%를 차지하는 직접 설치(DIY) 부문의 여건이 개선돼야만 판매 가속화 주기에 대해 더 긍정적인 입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로우스는 이날 오후 1시2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9%(2.43달러) 상승한 226.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나르도네는 로우스 대신 홈디포(HD)에 대해 ‘매수’ 의견을 부여했다. 전문가(Pro) 고객 비중이 높고 방문객 추이가 더 양호하다는 이유에서다. 홈디포는 0.85% 상승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