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보잉(BA) 주가가 상승 중이다. 맥스(Max) 항공기 지연이 예상보다 심각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13일(현지시간) 오후 1시45분 현재 보잉은 전 거래일 대비 2.31%(4.74달러) 상승한 209.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보잉은 맥스 항공기 25대에서 발견한 배선 결함을 수리하고 있다. 보잉은 항공기 인도에서 일부 지연이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처음 예상보다 지연 규모가 더 작을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잉 주가는 처음 결함이 알려졌던 지난 10일 하루에만 3% 하락했다. 당시 몇 대 항공기가 영향을 받았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 보도에 따르면 보잉은 이달 들어서만 737맥스 항공기 3대를 인도했다. 이는 전월 43대와 비교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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