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세계 최대 리튬 생산 기업 앨버말(ALB)은 리튬 가격 상승세와 월가의 긍정적 전망에 힘입어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오후3시31분 앨버말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11% 오른 169.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투자의견 상향 소식에 1.7%대 상승 출발했던 주가는 오후 들어 리튬 가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하며 매수세가 유입됐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주가 상승은 리튬 시장의 업황 개선 기대감 때문이다.
BofA는 앨버말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하고 목표가를 기존 167달러에서 190달러로 올려 잡았다.
록 호프만 BofA 분석가는 “최근 주가 조정이 매력적인 진입 시점을 제공한다”고 진단했다.
특히 배터리 저장 장치 수요 증가로 리튬 벤치마크 가격이 6개월 전 톤당 9000달러 미만에서 최근 2만달러까지 급등한 점이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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