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14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포장재 제조업체 앰코(AMCR)가 부진한 4분기 실적과 연간 가이던스 실망에 급락하고 있다.
회사가 공개한 회계연도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0.20달러, 매출액은 50억80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0.22달러, 51억9000만 달러)에 못 미쳤다. 연간 실적 전망치도 시장 기대를 밑돌았다.
이날 오후3시47분 앰코 주가는 전일대비 11.12% 떨어진 8.84달러에 거래 중이다.
자동차 부품 유통업체 어드밴스오토파츠(AAP)도 2025년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며 약세다.
회사는 올해 지속사업 기준 주당순이익을 1.20~2.20달러로 제시해 이전 전망치 1.50~2.50달러에서 낮췄다.
매출과 현금흐름 전망은 유지했으나 하반기에는 관세 부담이 “더 두드러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같은시각 어드밴스오토파츠 주가는 7.91% 내린 56.9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기술기업 아이보타(IBTA)는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밑돌며 폭락세다.
회사의 주당순이익은 0.08달러로 시장예상치 0.19달러를 하회했다. 매출은 8600만달러로 전망치 9050만달러에 못미쳤다.
같은시각 아이보타 주가는 전일대비 30.02% 급락한 23.71달러에 머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