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사회일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교차로서 '쿨쿨'…음주운전한 현직 경찰관, 시민 신고로 덜미
구독
김민정 기자
I
2023.07.08 13:46:49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던 중 교차로에서 잠들었다가 시민의 신고로 적발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광주 광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파출소 소속 A 경위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A 경위는 전날 오후 10시19분께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교차로 신호 대기 중 잠이 들었다.
음주 측정 결과 A 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수치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해 A 경위의 신병 처리 방향을 정할 방침이다. 또 A 경위를 직위 해제해 수사 결과를 토대로 징계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주요 뉴스
車 가격 또 오르나…트럼프 폭탄에 현대차·기아 영업익 '빨간불'
페라리·페라리·맥라렌·벤틀리 '쾅쾅쾅쾅'...차 값만 100억
마성의 매력 넘치는 무한변신 카…'다재다능' 이상이의 차는[누구차]
베트남서 '이것' 먹으려고 했는데…300명 집단 식중독 1명은 사망
아파트에서 숨진 트로트 여가수…범인은 전 남자친구였다 [그해 오늘]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