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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경기도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밤새 1명 발생했다. 이로써 경기도 누적 확진자는 총 140명에 이르게 됐다.
경기도는 8일 0시 기준으로 도내 확진자가 1명 더 발생했다고 밝혔다. 1970년 여성인 경기도 140번째 확진자는 122번 환자의 접촉자로 분당제생병원 간호인력이다.
이 환자는 성남시에 살고 있으며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에 격리돼 치료 받고 있다. 경기도는 “추가 정보가 파악되는대로 곧바로 공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