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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골퍼 전성시대…신세계몰, 골프용품 특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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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오 기자I 2018.04.15 10:30:36
(사진=신세계)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최근 필드를 찾는 여성 골퍼들이 늘어나며 지난해 처음으로 골프류 매출에서 여성이 남성을 넘었다.

3M골프경영연구소에 따르면 2017년 우리나라 골프장 이용인구는 306만명이다. 이 가운데 남자는 10.4%인 232만명, 여자는 3.3%인 74만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년동안 성별 골프인구의 증가율을 보면 여성골퍼는 27.6%가 중가한 반면 남성은 17.2%에 그쳐 여성이 남성보다 약 2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다.

이처럼 국내의 경우 남성골퍼가 여성보다 약 3배 이상 많아 그동안 골프의류 매출도 자연스레 남성이 높았지만 최근 몇 년동안 여성 골퍼들이 급격히 늘어나며 여성 골프의류 매출이 남성을 추월한 것.

신세계몰의 지난 3년간(2015~2017년) 남ㆍ여 골프의류 매출비중을 살펴보면 2015년, 2016년에는 각각 남성이 58%, 59%, 여성이 42%, 41%로 남성비중이 앞섰지만2017년에는 남성 34%, 여성 66%으로 나타나며 역전됐다.

이러한 현상은 올해에도 이어져 1월부터 4/8일까지 신세계몰의 골프의류 매출비중은 남성이 32% 여성이 68%로 여성매출이 2배 이상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신세계몰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레트로 매치, 골프 vs 테니스’ 행사를 펼치고 다양한 여성 골프상품을 선보인다.

푸마골프에서는 이월상품 특가로 여성 골프 티셔츠를 기존 판매가 대비 73% 할인해 최저가 1만3000원부터 다양하게 선보이고 골프바지도 기존 보다 54% 가격을 낮춰 2만7100원에 판매한다.

나이키골프에서는 여성 스포츠 양말 3족 세트를 30%, 풋조이에서도 골프양말을 18% 할인하고 젝시오, PRGR에서는 기능성 언더셔츠를 각각 30%, 2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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