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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CJ대한통운은 지난 6월 경찰청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전국 택배 인프라를 활용해 근린치안 확립과 범죄예방 홍보 등을 지원하는‘안심택배’를 추진해 왔다. 이 프로젝트 일환으로 실종자 정보 게시를 시작하게 됐다.
이 페이지는 고객이 가장 많이 찾는 ‘배송조회’코너에 게시된다. 경찰의 마스코트인 ‘포돌이’아이콘을 클릭하면 실종자의 사진과 함께 실종장소, 실종일자, 이름, 신체특징 등의 상세정보가 나타나며 실종자 찾기 센터 전화번호 182를 안내해준다. 실종자 정보는 경찰청으로부터 게시 요청이 있을 때마다 앱에 업로드 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택배는 단순히 물건을 배송하는 단계를 넘어 이제는 국민 안심까지 돕는 단계에 왔다”며서 “경찰업무지원 등 사회 안전망 구축에 동참해 그룹의 사업보국 경영철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CJ대한통운이 운영하는 택배앱은 지난달 다운로드 수 300만명을 돌파하면서 택배사 배송조회 앱으로는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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