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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성적은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B 30% △수학A 20% △영어 30% △사탐 또는 과탐 2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는 △국어A 20% △수학B 30% △영어30% △과탐 20%를 반영한다.
동국대 2016학년도 정시전형은 전년도 입시와 큰 차이가 없다. 일부학과의 모집군 변동과 농어촌전형 지원 자격에서 소폭의 변화만 있을 뿐이다. 철학과·수학과·화학과·통계학과·물리반도체과학과는 가군에서 나군으로 모집군이 변경됐다. 식품산업관리학과·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가정교육과도 나군에서 가군으로 모집군을 옮겼다. 농어촌 전형 지원 자격은 ‘5년 거주’ 요건이 중학교 입학 일부터 ‘6년 거주’로 강화됐다.
김관규 입학처장은 “동국대를 목표로 오랜기간 준비한 학생이라면 잦은 입시제도 변경에 대한 부담감 없이 수능준비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합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대규모 인원을 선발하는 모집단위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인문계열에서는 법학과(가군 54명)·경제학과(나군 49명)·경영학부(가군 50명, 나군 49명) 등이 비교적 모집인원이 많은 곳이다. 자연계열에서는 물리·반도체학부(나군 42명)·전자전기공학부(가군 85명)·컴퓨터공학전공(가군 46명)·정보통신공학전공(나군 54명)·산업시스템공학과(나군 45명) 등의 선발인원이 많다.
이과대학과 사범대학(가정교육과 제외)의 모든 모집단위는 나군에서만 신입생을 선발한다. 경찰행정학과(31명)는 가군에서 배치됐으며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11명)은 나군으로, 화공생물공학과(31명)는 가군에서 신입생을 뽑는다.
학생들이 선호하는 경찰학과는 1962년 우리나라 최초로 설립돼 지금까지 1800여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지금까지 경찰청장을 6명이나 배출했을 정도로 동국대가 가장 강점을 가진 학과 중 하나다.
또 다른 선호학과인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는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신소재 분야의 기초연구를 위해 2013년 신설했다. 최근 각광받는 나노소재나 에너지소재, 전자·정보소재 등을 연구한다. 미국전기전자공학회(IEEE)에서 최고 논문상을 수상한 노용영 교수, 국내 최초로 ‘그래핀’ 반도체 상용화 기술 개발에 성공한 김기강 교수 등 우수한 교수진이 학생 교육을 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