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뉴욕 증시, FOMC 앞두고 하락 마감=뉴욕 증시가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하루 앞두고 경제지표와 기업실적은 엇갈린 결과를 나타내면서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일대비 0.24% 하락한 1만7581.4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26% 내린 2065.89, 나스닥 종합지수는 0.09% 하락한 5030.15를 나타냈다.
국제유가, 하락 마감..WTI 43.20弗=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2월물 선물 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78센트 내린 43.20달러에 마감됐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12월물 선물 가격은 배럴당 70센트 밀린 46.84달러를 기록했다. 장중에는 배럴당 46.41달러까지 밀리며 9월 중순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원유시장은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증가했을 것이란 전망에 하방압력을 받았다. 지난주에도 재고가 증가했을 경우 5주 연속 늘어나는 것이다.
美 지표 부진..내구재주문 감소=미국의 지난달 내구재 주문이 전월대비 1.2% 감소(계절조정)했다고 미 상무부가 발표했다. 8월 수치는 당초 2.3% 감소에서 3% 감소로 하향 조정됐다.
또 미국 소비자들의 경제에 대한 자신감이 이전보다 악화됐다. 미 컨퍼런스보드는 10월 소비자신뢰지수(CCI)가 97.6을 기록, 지난 9월 수정치 103.0보다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톰슨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는 전월과 동일한 103.0이었다. 현재상황 지수는 전월 120.3에서 112.1로 하락했고, 기대지수는 전월 90.8에서 88.0으로 떨어졌다.
朴대통령, 27일 시정연설=박근혜 대통령은 국회에서 진행한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수년째 계류 중인 청년일자리 및 경제활성화 법안과 관련, “대통령으로서 너무나 안타깝고 가슴이 타들어가는 심정”이라며 조속한 처리를 여야에 당부했다.
또 박 대통령은 “국회와 정부는 국민을 위해 일하는 국정운영의 동반자이다. 견제와 균형, 그리고 건강한 긴장관계가 필요하다고 해도, 국가를 위하고 국민을 위하는 일에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세계銀 “韓 기업하기 좋은 나라 4위”=2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한국은 2015년 세계은행 기업환경 평가(Doing Business)에서 세계 189개국 가운데 4위를 차지했다. 작년보다 한 단계 순위가 상승한 것으로 평가가 시작된 2003년 이후 역대 최고 성적이다.
28일, 롯데 경영권 분쟁 첫 재판=28일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의 첫 재판이 열린다.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이 롯데쇼핑을 상대로 낸 회계장부 열람ㆍ등사 가처분신청에 대한 첫 심리가 이뤄진다. 재판의 결과는 이르면 다음 달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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