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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협약에 따라 해외시장 개척 초기 물류센터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CJ대한통운의 미국, 일본, 싱가폴, 베트남 등 현지 공동물류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중소기업들은 21개국 72개 글로벌 거점을 두고 물류 전문인력, 우수한 물류컨설팅 등을 갖춘 CJ대한통운의 해외 인프라를 이용해 수출 프로세스를 효율화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트라는 84개국 124개 현지 무역관이 중소기업의 원자재 조달과 제품 생산, 판매 등에 관한 물류 프로세스와 공급망 설계, 현지시장조사 등 컨설팅과 현지 마케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승석 CJ대한통운 부회장은 “코트라와의 협력으로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의 해외 물류과정을 적극 지원함으로서 수출강국 대한민국을 이루는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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