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성이 클 때는 결국 펀더멘털이 뒷받침되는 종목을 고를 수밖에 없다. 증권사들은 이번 주부터 실적발표가 본격화되는 만큼, 실적 개선주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가장 추천을 많이 받은 업종은 전기전자(IT) 업종이다. 일반적으로 1분기는 IT 업종의 비수기로 꼽히지만, 삼성전자 덕분에 관련주도 덩달아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SK하이닉스(000660)는 신한금융투자와 하나대투증권 등 2곳에서 추천을 받았다. 반도체 가격이 오르고 있는 만큼 1분기 실적 전망도 밝다는 판단이다.
삼성전자의 부품주로 꼽히는 자화전자(033240) 제일모직(001300) 삼성테크윈(012450) 일진디스플(020760)레이 덕산하이메탈(077360) 등도 추천을 받았다. 이와 함께 LG디스플레이(034220) 뉴프렉스(085670) 솔브레인(036830) 등도 눈여겨 볼만한 주식으로 이름을 올렸다.
제일기획(030000)은 삼성전자의 마케팅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는 이유로 추천을 받았다. NHN(035420)은 1분기 영업이익률이 30%에 달할 것이란 전망으로, 세아베스틸(001430)과 롯데쇼핑(023530) 유나이티드제약(033270) 하나투어(039130) 현대중공업(009540) 등도 실적 개선 기대로 추천주로 꼽혔다.
최근 건설주에 대한 우려 속에 현대산업(012630)은 유일하게 건설업종 중에서 추천을 받았다. 동양증권은 주택 규제가 완화될 가능성이 있고, 통영LNG발전 등을 통해 국내 민자사업 매출이 계속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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