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민기자] 대우증권은 1일 삼성전자에 대해 하반기 실적은 부진하겠지만 4분기를 저점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65만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송종호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 반도체와 LCD, 휴대폰 등 3개 주력부문 모두 수익성이 하락하며 `총체적 난국`을 맞이할 것"이라며 "다만 메모리와 LCD 가격의 하락세가 4분기에 둔화되는 것을 감안할 때 4분기를 저점으로 분기실적의 개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3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액은 각각 9000억원과 18조5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샌디스크에 대한 M&A와 같이 최근 삼성전자(005930)에 나타나고 있는 총체적 경영전략 변화는 앞으로 투자 판단에 있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 관련기사 ◀
☞"삼성電, 4분기 반도체 영업마진 마이너스전환"
☞삼성전자, 모바일 와이맥스 북유럽 진출
☞요지경 코스피, 60p 회복..1430선 `훌쩍`

![삼성전자, 18만원도 뚫었다…사상 최고가 또 경신[특징주]](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300592t.jpg)


